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과 마을들에예술의 옷을 입혀 사람과 자연,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작품들입니다.
물을 좋아하는 코끼리 가족을 우포늪으로 상징하여 만들었다. 코끼리 속에, 코끼리 사이로 누구나 들어가 평화롭게 어울릴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우포늪을 품은 창녕의 의미와 함께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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