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과 마을들에예술의 옷을 입혀 사람과 자연,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작품들입니다.
우포는 내륙에 천연적으로 형성된 늪으로 국내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며 따오기를 비롯 다양한 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우포에 부는 바람”은 생명을 품은 대자연의 혜택과 생태계의 건강함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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