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과 마을들에예술의 옷을 입혀 사람과 자연,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작품들입니다.
솔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결에 들리는 한소리 풍경소리에 만념(萬念)을 모두 텅 비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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