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과 마을들에예술의 옷을 입혀 사람과 자연,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작품들입니다.
새들의 날개짓은 바람이 되어 나무를 흔들고 새들의 울음소리에 나무는 새가 되어 길을 따라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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