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Introduce Artist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과 마을들에
예술의 옷을 입혀 사람과 자연,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작품들입니다.

인터뷰영상

바깥미술회 최운영 Choi Un-young

땅의 기운-딛고서다

    1981~ 바깥미술전
    강원환경설치미술전 광주비엔날레 등 참가
    2017~2020 두물머리 “일어서다” “저밑에서 올라오다” “날아오르다” 등 전시
    2019 양근섬 “떠내려 온 것들” 전시
    2016 서울대공원 “죽은 나무에서 새로운 것들이 나오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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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미술회 최운영
바깥미술회 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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