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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의 가을, 자연 예술과 함께/LG헬로비전 방송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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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1-12 10: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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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lghellovision.net/news/newsView.do?soCode=SC10000000&idx=294152
 
우포의 가을, 자연 예술과 함께
 

<앵커> 울긋 불긋 갈수록 깊어지는 우포의 가을이
자연 예술과 함께 어우러졌습니다.

코로나19 극복 염원을 담아
작가들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나간
의미 있는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장보영 기잡니다.


 

사람의 허파 모양을 한 조형물이
나무들 사이 서있습니다.

코로나19로 마음 놓고 숨조차 쉴 수 없는 요즘
함께 숨 쉬는 인간과 자연의 모습으로,
코로나를 극복하자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커다란 성게가 땅 위로 올라왔습니다.
5m 길이의 대나무 천 개로 만들어진 '성게 식물',

마을의 골칫거리였던 대나무의 색다른 변신입니다.

우포늪 생태체험장에
이처럼 자연과 어우러진 미술 조형물
7점이 새롭게 들어섰습니다.

작품 구상은 작가의 몫이지만
자연 재료 마련부터 마무리까지
마을 주민들이 동참하지 않았다면 어려웠을 일입니다.

int> 조원구 / 창녕군 대지면
(마을 주민들은) 재료 같은 걸 찾아주거나
옆에서 잡아주고 저희도 의견을 제시하고….
공간을 봤을 때는 좀 휑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면서 느끼는 게
이 공간이 너무나 멋지고 소중한 공간이라고 또 생각이 듭니다.

우포늪 자연 미술제는 5년 전 시작됐습니다.

매년 조금씩 만들어진 작품들은
자연 속으로 사라질 때까지 전시됩니다.

현재 작품 14점이 남아있는 가운데
창녕군은 자연 미술제를 키워
올해부터 '마을 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int> 조창숙/ 창녕군 생태관광과
전국에서 모인 작가님들과 주민들이
소통하고 협업해서 작품을 만들고 전시하는 행사입니다. 자연을 보고 느끼고 하면서 위로받고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포늪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자연재료로 만들어진 조형물이 어우러지는
생태 미술 마을 조성은
우포늪 인근 마을만의 독특한 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int> 박봉기 / 마을 미술 프로젝트 전시감독
나머지 부분들을 예술 작품으로 채우게 되면
전체 20작품 넘는 작품이 만들어지게 되고
문화유산, 자연유산, 전통문화 또 거기에 어울리는 예술이 함께하는 자연 공간으로 분명히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될 거라고,..

우포늪 일대 주매,세진마을을 중심으로 시작된
'생태미술마을' 만들기.

'생태문화예술도시'를 내세우는
창녕군의 핵심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헬로티비뉴스 장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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